GC녹십자, 자체 개발 아젤라산 여드름 치료제 '아젤라힐크림' 선봬
2026-10-06 임한희
GC녹십자는 자체 개발·생산한 아젤라산 성분의 여드름 치료제 '아젤라힐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젤라힐크림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GC녹십자는 지난 7월 해당 제품의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이번 출시로 국내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아젤라산은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염증성 여드름뿐 아니라 면포성 여드름인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 등의 치료에도 활용된다.
GC녹십자는 제품에 라미네이트 튜브를 적용하고 자체 기술을 활용해 발림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회사는 기존 수입 제품 중심의 국내 아젤라산 여드름 치료제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광고와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체 개발·생산 제품의 출시는 수입 제품 중심 시장에서 경쟁 선택지를 늘린다는 의미가 있다. 다만 시장 안착 여부는 실제 소비자 수요와 제품 경쟁력, 약국 유통 확대 등에 달려 있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