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햇살론 페이백 연장

2026-11-05     유선이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서민금융 이용자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따뜻한햇살론' 대출 이자 페이백 행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고, 금리 인하와 보증료 할인 항목 추가 등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따뜻한햇살론 대출 이자 페이백 이벤트'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행사 기간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따뜻한햇살론(특례보증)' 대출을 신규 실행한 고객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자 페이백은 대출 신규 취급액에 연 2.0%를 적용해 산정한 금액 가운데 최초 1개월분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대출금리 자체를 2.0%포인트 낮추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구조다.

혜택을 받으려면 휴대폰 메시지 마케팅 수신에 동의해야 하며, 페이백 지급 당일 BNK경남은행 거래와 관련한 연체가 없어야 한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행사 연장과 별도로 따뜻한햇살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인하와 보증료 할인 항목 추가 등을 추진하며 사회적배려대상자에 대한 금융지원도 확대해 왔다.

최명희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서민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대출 이자 지원 혜택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이벤트 기간 연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