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한사톤 보청기 종로본점 “5월, 가정의 달 맞이 다양한 이벤트 진행 중”

2019-05-07     홍기준
(사진 =  한사톤 보청기 종로본점 내관

독일 한사톤 보청기 종로본점(대표 권재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채로운 구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종로본점에 따르면, 종로본점에서 독일 한사톤 보청기를 구매할 시 ‘전 제품 한 등급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매장 방문 시에는 ‘무료 청력 검사’ 및 ‘무료 4주 체험’과 ‘무료 돋보기’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한사톤 보청기 종로본점 권재희 원장은 “독일 프리미엄 한사톤 보청기 제품과 차별화된 청각 재활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의 만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최대 4주간 제품 체험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독일 한사톤 보청기 종로본점은 경험이 풍부한 인력과 개인별 청각 유형에 따라 최적화된 청각재활솔루션을 제공하는 하프 시스템 (HARP System)을 갖췄다. 이를 통해 소비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난청의 정도 및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부합되는 귓속형, 오픈형, 귀걸이형 타입의 다양한 보청기를 구비하고 있다. 여기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충전식 보청기, 휴대폰과 직접 연결이 가능한 보청기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보청기도 갖췄다.

이외에도 소비자들의 호평을 끌고 있는 60여 년간 독일 ‘한사톤’의 기술이 집약된 SHD 시리즈를 갖췄다. 한편, 종로본점은 무료 체험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제품 구매전 제품 체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