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프레소,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등 꾸준한 수상… ‘지속 가능 경영’ 입증

2019-06-05     홍기준

최근 일자리 퇴직 후 재취업이 어려운 중년층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하락하고 있다. 중년 창업의 경우 실패 후 재기가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선호도는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요거프레소는 화려한 수상 이력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입증하며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는 2014년 회사 규모와 사업역량, 자산 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아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우수프랜차이즈에 지정되었다. 이를 필두로 2018년까지 4년 연속 1등급 우수 프랜차이즈에 이름을 올리며, 2017년에는 우수 프랜차이즈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의 남다른 수상 이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2016년부터는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4년 연속 선정되며, 2017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이는 가맹본사의 재무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도를 반영한 결과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특히 이 점을 따져 보아야 한다.

요거프레소는 공신력 있는 기관의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브랜드 파워를 공고히 하는 한편, 8평 기준 3,9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개설 비용으로 예비 점주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