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홈플러스 이용시 할인 혜택 제공

2019-07-08     유선이

삼성카드가 홈플러스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회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28일까지 매주 목, 금, 토, 일요일에 삼성카드로 신선특란 30구, 1등급 대란 30구 구매 시 각 2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카드로 오는 10일까지 31일까지 축산품 구매 시 30% 현장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오는 31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삼성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 시 5%, 삼성앱카드로 결제 시 7% 결제일 할인을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한다.

홈플러스 제휴 삼성카드 회원에게는 추가로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삼성카드'로 가전 구매시 10% 캐시백을 최대 50만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홈플러스 삼성카드' 신청 시 장바구니를 소진 시까지 증정하며, 올 연말까지 홈플러스 제휴 삼성카드 발급 후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첫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0% 캐시백을 최대 3만원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오는 31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홈플러스 삼성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 시 10% 결제일 할인을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홈플러스와 마케팅 협업을 강화하여 삼성카드 회원에게 다양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