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기물티슈, 스마트 스토어에서 11일 오후 6시부터 타임특가... 12시간 진행

2019-08-11     홍기준
(사진제공=브라운)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브라운이 11일 일요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타임세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타임 세일은 브라운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딱 12시간 동안만 진행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전용 상품인 ‘네이처 포레스트’와 ‘브라운 VIP 골드 브라운’, ‘오리지널 플러스’, ‘네이처 체리블라썸’ 등을 최대 약 2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네이처 포레스트는 도시숲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일조하고자 수익금의 일부를 생명의 숲 ‘다음 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에 후원하는 친환경주의 물티슈다. 대자연 호주에서 추출한 유칼립투스 추출물을 사용해 더욱 깨끗하다. 또한 국내 물티슈 최초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브라운 VIP 골드 브라운은 평량 75g의 도톰한 아기물티슈로, 평소 행사 품목으로 잘 포함되지 않는 브라운 최고급 라인 물티슈인 만큼 고객들의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

브라운 관계자는 “이번 브라운 타임특가는 브라운 인기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육아맘들 사이에서 친환경 물티슈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네이처 포레스트와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한 물티슈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브라운 VIP 골드 브라운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은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B-MOM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를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생명의 숲 ‘다음 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에 후원하는 네이처 포레스트를 출시해 도시숲 조성 및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