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 부평점, 가을 정기 세일 돌입

2019-10-04     홍기준
(사진제공=모다 아울렛)

모다 부평점이 오는 6일까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모다 부평점은 가을 정기세일을 맞아 캐주얼, 아웃도어, 여성의류, 남성의류, 침구 카테고리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아울러 사은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해 고객 집객에 나선다. 모다 부평점에서는 구매 금액별 상품권을 증정하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신규 추가 시 타포린 백을 증정,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시 갑티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부평점 1층 야외 행사장에서는 여성남성캐주얼 의류를 특가에 할인 판매하는 ‘가을 인기상품 대전’이 열린다. 여성 브랜드는 밸리걸, 르샵, 파파야, 꾸즈, 레노마, 크로커다일레이디, 트라아나가 참여하며, 남성 브랜드에서는 바쏘옴므, 지이크 파렌하이트, 레노마가 참여한다. 캐주얼 브랜드에는 행텐, 흄, NBA가 참여한다.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밀레, 네파, 더노스페이스, K2, 아이더, 블랙야크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가을 대전’이 열린다. 경량패딩 조끼, 구스 롱다운 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을맞이 침구류 특가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박홍근홈패션, 알레르망, 인휴가 참여하는 ‘가을맞이 특가전’을 통해 극세사 패드, 양털 담요, 겨울 차렵이불을 세일된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모다 부평점 관계자는 “이번 가을 정기세일을 위해 인기 상품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할인율을 높이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니, 방문하셔서 풍성한 혜택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