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프로 공인중개사 '민법 양민교수', 이해중심 교수법으로 높은 합격률 유지

2019-12-13     홍기준
(사진제공=랜드프로)

부동산자격증 교육 브랜드 랜드프로의 공인중개사 민법 양민 교수가 고득점 이수를 위한 교수법으로 관심받고 있다.

민법은 암기해야 할 이론, 조항이 많은 데다 법률 용어가 어려워 일반인이라면 낯설 수밖에 없는 시험과목이다. 그만큼 공인중개사 자격증 수험생들이 시험준비 기간 중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시험과목으로 꼽힌다. 반면 랜드프로 공인중개사 과정의 양민 교수는 수험생의 이해를 돕는 실제사례 중심의 강의로 온/오프라인 통합 1차 공인중개사 합격률 83%(제27회 시험 랜드프로 합격자 대상 조사)를 기록했다.

양민 교수는 민법을 어려운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으로 인식하는 수험생을 위해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판례를 일상 속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 쉬운 이해를 돕고 있다. 방대한 공인중개사 민법 교재 및 자료 중 출제 빈도가 높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양민 교수의 공인중개사 민법 인강 수강생은 시험일정 동안 다양한 조항, 판례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다.

또한 양민 교수는 실제사례 외에도 체계화된 시각자료를 동원하는 등 민법 시험공부방법을 다각화해 수험생들의 고득점 이수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와 같은 양민 교수의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방법은 수험생들 사이에서 호평 받고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 A씨는 “민법은 공부해야 할 이론, 조항이 많은 까다로운 시험과목이다. 그러나 랜드프로 양민 교수의 공인중개사 민법 인강을 수강하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사례와 함께 독학하니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과목에 자신감이 붙었다”고 추천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랜드프로 공인중개사 과정 민법 양민 교수는 “부동산중개사시험 중 민법을 어려워하는 수험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사례를 바탕으로 이해중심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사례를 통해 법 이론을 이해한다면 보다 쉽게 민법을 공부할 수 있다”며 “제31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일정에도 수강생이 합격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험공부방법 및 독학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