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궁상민’이 ‘탁짱이’에게 권한 힐링템 ‘아이마스크’ 눈길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궁상민’ 이상민이 ‘탁짱이’ 탁재훈과 미국 서부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행하던 이상민과 탁재훈이 숙소에 돌아와 하루 일정을 마치고 취침준비를 하는 모습이 비춰졌다.

잠자리에 누운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이거 하면 잠 그냥 와~”라며 아이마스크를 권했다. 이어 본인도 아이마스크를 착용하고서, “향도 좋고 눈이 따뜻해지니까 피로가 풀리네”라며 휴식을 취했다. 탁재훈 역시 이상민이 건넨 아이마스크를 착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피로를 풀었다.

앞서, 이상민은 ‘궁상민’이란 호칭에 걸맞게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아이템을 사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이상민과 탁재훈이 사용한 아이마스크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해당 제품의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자체 발열기능으로 눈을 따뜻하게 해주어 피로를 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