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안마의자, 현대H몰에서 설맞이 초특가 기획전 선보여
74년 전통을 가진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현대H몰 ‘코지마 설맞이 초특가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코지마 설맞이 기획전’ 행사는 1월 13일부터 1월 19일까지 진행하며, 최대 10%의 H.POINT 적립과 함께 행사카드에 따라 최대 7%청구할인이 가능하고 모델별 추가 사은품 증정까지 진행되며, 대표상품으로 카이저 안마의자 S급리퍼(CMC-1300B), 시크 안마의자 S급리퍼(CMC-X8000)를 포함한 다양한 리퍼상품과 인기 발마사지기 파가니니(CMF-250), 피치 (CMF-650), 사이더(CMF-670)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출시 이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코지마의 대표상품 모델 카이저(CMC-1300B)는 4D 개념의 입체 마사지 시스템을 브랜드 내에 처음으로 도입한 제품이다.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LS프레임을 따라 4D 마사지볼이 이동하며 섬세하고 균일한 마사지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깨와 후두근, 승모근까지 풀어주는 차별화된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팔 부위에는 터치 스크린 방식의 LCD 리모컨이 장착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또 상황별 모드, 세계 마사지 모드 등 22가지의 특색 있는 자동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국내 최초의 4D안마의자 출시 및 안마의자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코지마는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종합 헬스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안마의자뿐만 아니라 소형마사지기, 혈압 측정기 등 계측기 시장까지 점유해 가고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객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과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현대H몰 ‘설맞이 초특가 기획전’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