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상권 가성비로 승부하는 으뜸50안경, 외대점 오픈

2020-02-03     김미정

개강을 눈앞에 두고 있는 2월 12일, 캠퍼스의 낭만과 더불어 으뜸50안경 외대점이 오픈한다.

으뜸50안경은 대학생들에게 좋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공장 직거래 대량 생산 시스템으로 안경테 안경렌즈 선글라스가 모두 저렴하다. 일회용 콘택트 렌즈도 국내 유통되는 모든 제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특별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오픈기념으로 모든 안경 구매고객들에게 1회용 크리너를 무료로 한 박스 증정하고 있다. 국산 안경렌즈 고굴절(1.60) 청광부분차단렌즈를 1만5000원, 초고굴절(1.67) 청광부분차단렌즈를2만9000원에 판매한다. 독일 기술이 접목된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 오벤폼 클래식 1.56을 특별가로 7만원에 판매하고, 오벤폼 스마트 1.56을 특별가 10만5000원에 판매한다. 수입 누진다초점렌즈 아지오 프리폼1.50은 9만9000원이다.

안경테도 국산 고급 안경테 모아이를 9900원에 판매하며, 다양한 제품의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콘택트렌즈 대용량 제품들 중 미광 클리어원데이 대용량, 소프렌대용량, 바이오트루대용량은오픈특별가로 할인 판매하고 있다.

으뜸50안경은 최근 1년사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9년 9월초 가맹점이 100호점이 넘었고 12월에는 120개 가맹점을 돌파했다. 전에는 가격만 싼 안경점들이 많았다. 그러나 으뜸50안경은 정확한 시력검사,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착한가격, 최고의 고객서비스가 같이 겸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제 전국 규모의 안경점 체인으로 발전하면서 그 파급 효과가 더욱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