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전예방차원, ㈜한솔요리학원 서울, 부산 전 지점에서 방역작업 강화

2020-02-27     홍기준
(사진제공 = 한솔요리학원)

㈜한솔요리학원이 2월 24일 ‘코로나19’ 사전예방차원의 방역작업을 천호요리학원에서 실시하였다고 밝힌 데 이어 25일 부산요리학원 등 서울, 부산 전 지점에서 방역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방역작업은 코로나19바이러스의 사전예방을 위한 소독작업으로 엘리베이터 및 계단, 화장실, 학원 내부 등 전 범위 소독작업을 진행하였다.

㈜한솔요리학원 부산점 김윤환 이사는 ‘코로나19’ 예방대책으로 1일 2회 자체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 강사와 상담직원이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고 손 소독제 등을 강의장에 상시 비치하는 등 예방작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식재료 관리에 있어서도 ‘삼성웰스토리’를 통해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받아 수업을 진행하는 등 수강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솔요리학원은 바리스타학원, 제과제빵학원, 외식창업아카데미 등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9개 지점에서 ▲조리입시(조리고, 조리대 입시 및 고교위탁) ▲조리기능사자격증(한식, 양식, 일식 등) ▲외식창업(메뉴개발, 해외현지창업) ▲국비지원과정(국민내일배움카드) ▲ 제과제빵자격증, 바리스타자격증 등 다채로운 과정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