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스타트업 ‘외식인’,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앱 전면 개편

2020-05-18     임한희
(사진=외식인)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푸드테크 스타트업 ‘외식인’(대표 조강훈)이 프랜차이즈품질관리(FQMS)앱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
 
프랜차이즈품질관리시스템(FQMS)앱은 슈퍼바이저가 체계적으로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프랜차이즈 본사 및 슈퍼바이저 업무효율성을 증진시키는 앱 기반의 서비스다.
 
외식인은 기존의 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이용이 편리하도록 하기 위해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앱은 직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을 착용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 UX/UI를 최대한 유지함으로써 기존 이용자의 사용성을 배려했다.
 
여기에 분기별 리포트, 관리자 리포트 등 사용 목적에 따라 통계화된 품질 점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통계 기능을 강화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의 운영 편의를 한층 더 높였다.
 
기존에 제공되었던 매장의 서비스 품질 점검과 자동 보고서 완성 기능, 품질 등급 분포표, 품질 점수 추이, 점검 키워드를 통한 빅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 품질 개선사항을 도출해 주는 기능은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외식인 관계자는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능을 업데이트 하고 한층 더 보기 편한 앱을 제공하기 위해 개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매장 관리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인’은 지난 2017년에 설립된 푸드테크 스타트업 기업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이 효율적으로 서비스 품질 관리를 할 수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시스템(FQMS)’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팁스’에도 선정되며 사업적인 면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