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 글로벌, 뉴노멀 시대에 맞는 신개념 디지털 퍼블리싱 서비스 진행

2020-09-09     홍기준
(사진제공=URI글로벌)

URI글로벌에서 신개념의 디지털 퍼블리싱 서비스인 REV+5.0의 서비스를 진행을 한다고 밝혔다.

URI글로벌은 1996년에 창업, 2000년대초 다국적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을 주도해온 재미 한인 기업이다.

REV+5.0는 콘텐츠와 마케팅이 결합된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싱 서비스로, REV+5.0은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을 주제로 다가오는 5차 산업혁명을 다루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미래가 우리 삶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것인지를, 하이퀄리티의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REV+5.0의 ‘Voice of What’s Next’라는 주제 하에 인플루언서나 셀럽들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호감도를 증가시켜 소비자에게Proud/Preferred To Own브랜드로 자리잡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밖에도 시청자 빅데이터를 수집, 제품별/타겟별 리타게팅을 통해 신규 매출을 발생시키는 ,브랜딩과 세일즈가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한다.

(사진제공=URI글로벌)

REV+5.0의 장점은 무한대 노출이다. 한 콘텐츠를 무수히 다양한  채널을 통해 노출시킬 수 있고, 구독자의 무한확장이 가능하것이라고 한다.

브랜드 스토리와 마케팅 프로그램이 합쳐진  ‘Voice of What’s Next’ 시리즈의 104개 에피소드들은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을 통해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전달되어 브랜드 이미지 각인 및 세일즈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