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롯데호텔이 추천하는 가을의 와인 70여 종 선보여

2020-10-22     임한희
(사진=부산롯데호텔)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김성한)이 호텔 1층 델리카한스에서 10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와인 바자’를 선보여 약 7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선보인다.

가을에 어울리는 다양한 와인들을 선보이는 이번 와인바자에서는, 고급 와인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1+1’ 이벤트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들을 선보인다.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1+1’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와인으로는 댄싱 플레임 까베르네 소비뇽과 댄싱 플레임 샤도네이를 만7천 원(이하 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즐길 수 있다. 호텔이 이번 와인바자에서 선보이는 고급 와인으로는 샤또 마고 2005년이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가격은 270만 원이다.

호텔 관계자는 “연말 소규모 모임 또는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갖는데 와인이 빠질 수 없다”라며 “호텔리어가 직접 선정한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 중에서 취향에 맞는 와인과 함께 특별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