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공유오피스 기업 마이파트너스, 2021년 신축년 스타트업 응원 메시지 전해

2021-01-04     홍기준

강남 공유오피스 기업 마이파트너스에서 새해를 맞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이파트너스는 “2021년 신축년 우직하고 성실함의 상징이며 범상치 않은 기운까지 더해진 ‘흰 소의 해’가 밝았다. 어렵고 힘들었던 2020년을 뒤로하고 혁신적이고 좋은 일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2021년에도 한동안 언택트, 비대면, 재택 근무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제한적인 사무환경이 요구되겠으나, 이러한 환경에서도 재도약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등 소규모 창업은 어느 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마이파트너스는 2021년을 맞이하며 이러한 신규 창업자를 위해 1인오피스, 스타트업 오피스로 효율적인 사무환경을 제공하여, 많은 신생 창업인의 조기 정착 및 성장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09년부터 강남지역에서 12년 간 공유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는 마이파트너스는 비상주오피스, 공동사무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기의 독립사무실까지 필요에 따라 맞춤으로 선택할 수 있고, 우편물 수령, 전화착신, 전화비서, 세무기장 등 소호오피스를 기반으로 한 소규모 창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별도의 보증금이 없고, 월 단위 계약으로 탄력적인 사무실 운영이 가능하며, 강남 테헤란로 를 주소지로 한 사무실을 합리적인 비용에 마련할 수 있다”며 ”2021년 신축년 모든 창업인의 비상과 대한민국 경제 도약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