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심형래...맘마먹자 모델로서 동네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파

2021-02-02     홍기준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쳐 화면 (왼쪽부터)코미디언 심형래, 더맘마 김민수 대표가 ‘영구포차’ 간편식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제공=더맘마)

데뷔 40년차 국민 코미디언 심형래가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 진솔한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1982년 제1회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심형래는, 이후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며 그시절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겼던 방송인이다. 1980년대 온국민이 불렀던 최고의 인기 캐릭터 ‘영구’로 승승장구하며, “영구 없다” 등의 유행어도 탄생시켰다.

그러나 심형래가 코미디언으로서 방송활동만 했던 것은 아니다.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돌연 ‘영화감독’을 선언한 그는 SF‧슬랩스틱 등의 신(新)장르를 스스로 개척하며 대중과 소통하기도 했다. 데뷔 이후 한시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다방면에 걸쳐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것이다.

이처럼 오늘 저녁 8시에 방영되는 재방송 분에서는 원조 코미디언 심형래가 출연, 찬란했던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풀어놓는다.

여담으로 최근 심형래는 동네마트 장보기 앱 ‘맘마먹자’를 운영하는 ㈜더맘마(대표 김민수)의 푸드사업 홍보모델로도 바쁘게 지내고있다. 더맘마는 전국에 흩어져있는 동네마트들과 가맹을 맺고 자사 ‘맘마먹자’ 앱을 통해 소비자들이 필요한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자발적 O2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혁신 기업이 선택한 사업 홍보 모델은 바로 ‘심형래’다. 더맘마는 마트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는 사업 모델로,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한 대중적 이미지의 모델이 필요했다. 특히나 코로나19로 누구나 살림의 어려움을 통감하는 지금, 웃음을 주는 ‘영구’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히어로로 180도 변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심형래는 향후 ㈜더맘마가 운영 중인 직영마트 등에 방문해서 “동네 마트 운영진과 고객들에게 코로나로 일상의 웃음을 잃어버린 요즘, 추억의 개그로 웃음과 위로를 드리며 소상공인을 위한 동네마트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언제나 마음따뜻한 영구로 대중에게 다가가고픈 그의 바람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심형래가 현재 모델로 활동중인 동네마트 O2O플랫폼 프로토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맘마는 동네마트 장보기 전용 배달앱 ‘맘마먹자’를 통해 전국에 분포한 중소형 식자재마트들과 가맹을 맺고 소비자들에게 ‘비대면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 중인 기업이다. ㈜더맘마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대상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더맘마에서 판매하는 심형래의 ‘영구포차’는 코미디언 심형래의 ‘영구’ 캐릭터를 모티브로 더맘마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술안주 가정간편식 제품이다. 구성은 무뼈닭발, 매운오돌뼈, 치즈불닭, 단짠불고기, 매콤불고기, 매콤치즈불고기 등 총 6종이며, 지금 ‘맘마먹자’앱을 통해 주문하면 2+1 행사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할인은 오직 ‘맘마먹자’앱을 통해서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