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인선, 바이오제약사 ‘아이큐어’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그린세븐’ 전속모델 발탁

2021-02-25     홍기준
(사진제공=아이큐어)

배우 정인선이 ‘아이큐어’의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그린세븐’의 뮤즈로 발탁되었다.

‘그린세븐’은 바이오제약과 코슈메티컬 사업을 진행중인 ‘아이큐어’가 새롭게 전개하는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이다.

아이큐어 관계자는 “‘정인선의 깨끗하고 밝은 모습이 ‘그린세븐’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하였고 ‘그린세븐’의 신소재 오가닉 밤부&콘 생리대가 뮤즈 정인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 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인선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MC로 똑부러지는 재주꾼으로 골목 사장님들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오는 2월 23일 공개되는 카카오 TV ‘아직낫서른’에서 주인공 서지원 역으로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해당 신소재 밤부&콘 커버는 유아용 기저귀에도 사용 가능한 OEKO-TEX / Class 1, Derma Test / Excellent 등급으로 인증을 받은 민감하고 약한 여성 소비자들의 피부를 한 번 더 생각한 프리미엄 생리대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