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신제품 ‘보국 제로닷 BLDC 써큘레이터’ CJ오쇼핑서 매진 기록

2021-05-14     홍기준
(사진제공=보국전자)

계절가전 대표주자 보국전자가 지난 12일 CJ오쇼핑 최화정쇼에서 선보인 신제품 ‘보국 제로닷 BLDC 써큘레이터 더 다이나믹’이 목표 대비 판매율 120%를 달성하며 또 한번의 매진신화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판매된 제품은 지난 2020년 CJ 오쇼핑에서 연속 완판의 쾌거를 이루었던 스탠드 서큘레이터 ‘제로닷 DC팬’의 2021년 최신형 모델이다. 보국전자는 품질과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기존 제로닷 모델과 색상 및 디자인을 차별화해 개성을 부여하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2021년 홈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네이처 그린(BKF-1B30DC), 라이트 베이지 (BKF-1A30DC), 그레이 (BKF-1E30DC) 등 자연을 담은 감각적인 3가지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배치해도 공간의 스타일링을 한층 더 살려줄 수 있는 디자인 오브제가 될 것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보국 제로닷 BLDC 써큘레이터 더 다이나믹’은 네이처 그린(BKF-1B30DC), 라이트 베이지 (BKF-1A30DC), 그레이 (BKF-1E30DC) 3가지 감각적인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이다. 2021년 홈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배치해도 공간의 스타일링을 한층 더 살려줄 수 있는 디자인 오브제가 될 것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저전력, 저소음의 BLDC 모터와 바람을 잘게 쪼개는 4세대 14엽 듀얼 액티브 팬이 적용되어 강하면서 부드러운 바람을 내뿜는다. 또한 바람 방향이 왜곡되지 않도록 잡아주는 여름 파도 모양의 나선형 전면 그릴이 최장 20m까지 멀리 나아가는 강력한 회오리 바람을 만들어 집안 곳곳 고여 있는 공기를 효율적으로 순환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가볍고 튼튼한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진 약 3.1kg의 초경량 써큘레이터로 보국전자의 타 모델 대비 무게를 약 42% 줄여 무게에 대한 부담감을 덜었다. 12단계의 바람세기 설정으로 취향과 상황에 맞는 부드러운 바람을 즐길 수 있으며 수면풍, 자연풍, 에어순환 모드 등 다채로운 바람 모드를 설정하여 작동시킬 수 있다. 어느 방향으로 회전하든 전원 off시 항상 정면을 바라보며 정지하는 ‘제자리 모드’는 제품의 배치와 미관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보국전자 관계자는 “저소음, 저전력의 강하고 부드러운 바람과 유행에 민감한 2030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3가지 컬러, 그리고 투박하지 않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인테리어성을 두루 갖췄다는 점이 보국의 최신형 써큘레이터 ‘더 다이나믹’의 주된 인기 요인이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성능은 물론 고객들의 니즈와 홈스타일링까지 고려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국전자는 센스 있는 감각과 유쾌함을 겸비한 71만 유튜버 헤이즐을 올 여름 보국의 전속 모델로 선정하여 한층 더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