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생리대 디어스킨, 론칭 1주년 기념 ‘Dear Me’ 한정 출시

2021-08-30     유선이
사진=디어스킨

 

더마생리대 브랜드 ‘디어스킨’은 론칭 1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 ‘Dear Me’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생리기간에 ‘Y존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에 집중한 디어스킨 브랜드의 방향성에 맞춰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디어스킨 베스트셀러인 에어엠보 중형 2팩과 입는 오버나이트 2팩, 에디션 한정 특별 제작한 모달 브라렛X팬티 1세트로 구성된다.

디어스킨은 피부와 생리대 간 닿는 면적을 최소화한 독자적인 ‘에어엠보’ 기술을 패드에 적용해 Y존 피부의 답답함을 줄여준다. 모달 브라렛X팬티 세트는 프리미엄 순수 모달 소재 90% 이상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쾌적함으로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1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Dear Me’는 30일부터 쇼핑 플랫폼 29CM에서 단독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29CM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트렌드와 함께 브랜드, 상품 등을 매거진 형태로 소개하는 온라인 편집숍으로 2030 세대의 선호도가 높다.

이번 사전 판매와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100명에게는 ‘Dear Me’ 샘플 키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9월 14일부터는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디어스킨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성원해주신 고객분들을 위해 생리 기간 예민해지는 피부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Dear Me’를 출시했다”며, “디어스킨만이 가진 개성을 알리는 데에 있어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 브랜드의 개성과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2030세대가 애용하는 29CM와 콜라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