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취향별 ‘추(秋)캉스’로 가을 패키지 선봬

2021-09-28     임한희
사진=롯데호텔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롯데호텔이 국내 17개의 전 체인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편안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은 객실 1박, 더 라운지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롯데뮤지엄 티켓 2매 등으로 구성. ▲시그니엘 부산은 객실 1박, 샹테카이 오렌지 플라워 워터, 유기농 코코넛 마카롱, 더 라운지 비건 브런치 2인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롯데호텔 서울은 객실 1박, 라세느 조식 2인, 샤인머스캣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뷔페 2인, 즉석 카메라 대여 서비스 등을 메인 타워(Main Tower),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 로 구성. ▲롯데호텔 월드는 객실 1박, 미니바 1회, 교보문고 상품권 등의 특전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제주는 객실 1박, 더 캔버스 조식 2인, 컬러링 키트 1개,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모엣샹동 하프 보틀과 마르게리타 피자, 필름 카메라 대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2박 전용 상품으로 선보인다.

▲롯데호텔 울산은 객실 1박, 친환경 허브차 3종 세트, 백리대숲향 디퓨저 1개(선착순 50실 한정) 등 ▲롯데호텔 부산은 객실 1박, 조식 2인, 양갈비 구이와 랍스터 테일을 맛볼 수 있는 라세느 시그니처 세트 등으로 구성해 판매한다.

L7호텔과 롯데시티호텔은 가을의 기억을 담을 수 있는 담금주 키트가 포함된 패키지를 선보인다. ▲L7호텔 명동, 강남, 홍대는 객실 1박, 묘약 담금주 키트와 칵테일잔 세트로 구성했다. ▲롯데시티호텔 마포, 김포공항, 제주, 대전, 구로, 명동은 객실 1박, 묘약 담금주 키트, 배달의 민족 상품권으로 선보인다. ▲롯데시티호텔 울산은 객실 1박, 친환경 허브차 3종 세트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