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B, 순면 감촉의 부드러운 ‘오닉 소프트 프레시 생리대’ 선봬

2022-02-17     유선이
사진=쌍용C&B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쌍용C&B는 부드러운 순면 감촉 커버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오닉 소프트 프레시 생리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오닉 소프트 프레시 생리대’는 편안하고 산뜻한 착용감에 중점을 둬, 부드러운 커버에 통기성과 흡수력을 높여줄 2200개 이상의 소프트홀을 적용했다. 유해 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고분자화학흡수체가 아닌 펄프 흡수층을 사용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로부터 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쌍용C&B에 따르면 양이 많은 날에도 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체 곡선에 최적화된 샘 방지선과 사이드게더(날개)를 적용하고,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한 번에 뜯을 수 있는 원터치 타입의 포장지를 입혔다.

쌍용C&B 홍보 담당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오닉 소프트 프레시 생리대 사이즈 2종으로 기존의 오닉 소프트 프레시 팬티라이너와 함께 3종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닉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자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안전한 원료 발굴 및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C&B는 MSS 홀딩스를 지주사로 두고 있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