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헬스케어 키토선생, ‘닥터바리스타 버터커피’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돌파

2022-02-23     유선이
사진=키토선생

 

넛지헬스케어의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은 ‘닥터바리스타 버터커피’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키토선생은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가 걷기 운동의 습관화에 이어 식습관 관리에도 동기를 부여하고자 다이어트∙건강 특화 사업부 ‘지니어트’를 통해 2020년 8월 선보인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다.

지난 5월 출시한 ‘닥터바리스타 버터커피’는 맛과 영양 모두를 충족한 건강한 커피를 만들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진 의사가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여 화제가 됐다. 직접 로스팅한 블렌딩 원두와 뉴질랜드 앵커버터, 코코넛 MCT오일 등 엄선한 재료만으로 만들어, 매일 마시는 커피를 보다 건강하게 섭취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닥터바리스타 버터커피의 누적 판매량은 총 110만여 개로, 새해를 맞이해 식습관 관리를 목표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올 1월에는 분당 3.7개씩 판매됐다. 출시 3일 만에 초도 물량 6만 개 완판에 이어, 현재까지 네이버 쇼핑 ‘방탄커피’ 부문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17회 연속 1,000박스가 완판된 바 있다.

키토선생 스마트스토어를 찾은 소비자들은 닥터바리스타 버터커피를 선택한 이유로 ‘원두와 버터의 풍미가 돋보이는 맛’, ‘높은 포만감’ 그리고 ‘뛰어난 다이어트 효과’를 꼽았다. 당뇨, 비만 같은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식단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은 물론, 다이어트로 건강한 식음료 섭취를 희망하는 소비자 등 다양한 구매자들에게 필수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넛지헬스케어의 키토선생 관계자는 “’닥터바리스타 버터커피’는 매일 마시는 커피에 설탕은 빼고 영양을 더한 제품으로, 세계적인 커피 소비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관리에 기여하고자 개발하게 됐다”며, “자사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은 버터커피의 레시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키토선생은 닥터바리스타 버터커피 이외에도 ‘소이비랩 저당 두유’, ‘육즙가득 저당 굴림만두’, ‘저당 소불고기’ 등 순탄수화물과 당류를 저감한 저탄수화물 식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식습관 관리에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