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고수, 신메뉴 ‘1인대패 삼겹살’ 3종 출시

2022-04-04     김주현

‘1인 보쌈’의 대표 싸움의고수가 봄 시즌을 맞아 푸짐하고 실속 있는 신메뉴  ‘1인대패 삼겹살’  ‘1인 싸움대패’ ‘1인 간장대패’ 3종을 야심차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대패삼겹살 3종’은 푸짐한 양과 뛰어난 맛, 그리고 다양화 된 고객의 취향을 만족 시킬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우선 ‘1인대패 삼겹살’은 얇게 썰은 삼겹살에 불 맛과 숯불향이 고기에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인 싸움대패’는 숯불향에 싸움의고수만의 특제 매콤한 소스가 더해져 풍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1인 간장대패’는 싸움의고수만의 특제 간장소스 단짠(단맛과 짠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배달 및 테이크아웃 음식을 선호하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요즘, 삼겹살은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인 만큼 싸움의고수 측은 이번 신메뉴가 큰 호응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메뉴는 지난 3월부터 직영점에서 시범 판매(신제품 테스트)를 진행, 타메뉴와 비교해 30%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싸움의고수 관계자는 “이번 출시한 신메뉴 ‘1인대패 삼겹살’ 3종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한 만큼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이번 신메뉴 ‘1인대패 삼겹살’ 3종을 비롯해 싸움의고수 모든 메뉴는 본사에서 70% 이상의 조리 공정을 거쳐 제공이 된다”라며, “조리 경력을 갖고 있지 않은 초보자라도 조리가 가능한 만큼 가맹점주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매우 좋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