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제12회 2022 고객사랑 브랜드’ 시상식 아울렛 부문 수상

2022-05-19     유선이
사진=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은 ‘제12회 2022 고객사랑 브랜드’ 시상식에서 아울렛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가 주최한 2022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은 우수한 품질과 기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기대 가치 수준을 충족시키고, 고객감동을 넘어서 소비자에게 진정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각 부분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기업 및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마리오아울렛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제공하는 쇼핑 명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정통 패션 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 개관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3관까지 오픈하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과 여가 문화시설까지 마련되어 있다.

가산∙구로디지털단지(G밸리) 내 랜드마크인 마리오아울렛은 현재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대규모 도심형 아웃렛으로 자리매김했다. 쇼핑 뿐만 아니라 오락, 여가, 문화, 식사 등을 모두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과 복합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