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전문 ‘666버거’, 리코타치즈버거 ‘앙드레’ 6월 한정메뉴로 출시

매달 새로운 맛의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666버거’에서 6월 한정메뉴로 ‘앙드레’를 출시했다고 2일 안내했다.

666버거 측은 출시 안내자료를 통해, “6월 1일부터 전국 666버거 매장을 통해 소개되는 ‘앙드레’는 리코타치즈를 선호하는 여성 고객을 주 타깃으로 기획한 메뉴로, 666버거의 시그니처인 150g 중량의 소고기 패티에 하얀 리코타치즈를 듬뿍 더한 리코타치즈버거다. ‘앙드레’ 단품 판매와 더불어 음료, 감자튀김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도 동시 선보이다”고 소식을 덧붙였다.

이어 “맛과 양을 동시에 추구하는 666버거의 신념에 걸맞게 새로 개발한 ‘앙드레’ 역시 부족함 없는 푸짐한 양과 다채로운 맛을 유지했다. 6월 한달 간만 한정 출시∙판매하는 만큼 많은 이들이 기간 내 경험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666버거는 ‘육즙이 살아있는 소고기 패티’를 활용해 다양한 재료의 조화를 탐구하는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