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보리보리, 휴가 시즌 맞아 ‘바캉스 슈퍼세일’ 진행

2022-07-06     유선이
사진=LF 보리보리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오는 7일까지 완벽한 가족 여름 휴가를 위한 할인 행사 ‘바캉스 슈퍼세일’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물놀이 용품, 유아·주니어 패션 아이템뿐만 아니라 엄마를 위한 바캉스룩과 각종 캠핑 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최대 94% 할인가에 선보인다. 보리보리 회원은 5% 장바구니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여름 자외선을 막아줄 래쉬가드가 있다. 베이비부터 키즈, 주니어까지 아이들의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해 Bay-B, 아이스샌드, 팬콧 키즈, 행텐 주니어 등 인기 브랜드들이 구성됐다. 특히 주니어 아동복 에꼴리에의 래쉬가드는 최대 94% 할인을 통해 2천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휴가지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시원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도 합리적 가격에 마련됐다. 오즈키즈슈즈는 젤리슈즈와 레인부츠, 아쿠아슈즈 등을 보리보리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래핑차일드의 컬러블럭 썬플랩 캡, 팬콧 주니어의 비치가운, 모던하우스의 크로커다일 후드 극세사 비치타월 등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용품을 특가로 살 수 있다. 또한 밀크마일, 삠뽀요 등의 여름 상하복과 베베쥬, 꼬마옴므의 원피스, 모이몰른 티셔츠 등 개성있는 바캉스룩 아이템도 다수 마련됐다.

LF 보리보리 정현권 사업부장은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여름 휴가 시즌인만큼 제대로 된 바캉스를 기대하시는 고객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합리적 가격으로 물놀이 용품과 패션 아이템을 모두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