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위벨롭먼트 최혜성 대표, tvN 신규 프로그램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출연 확정

2022-07-12     김대일

주식회사 위벨롭먼트 정승민, 최혜성, 김태현 대표가 tvN의 신규 프로그램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 출연한다고 12일 공식 밝혔다.

특히 주점 프랜차이즈 ‘1943’과 ‘인쌩맥주’ 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인 최혜성 대표는 첫 방송인 7월 13일 방연 분에 출연하는 가운데, 방송을 통해 최혜성 대표의 창업노하우 등이 공개된다.

최혜성 대표는 지난 2020년 이미 MBC의 ‘오! 나의 파트, 너’에 출연해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대중에 뽐내 화제가 됐다. 최혜성 대표는 방송에서 최새로이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출중한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1943’, ‘인쌩맥주’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창업주 혜택을 강화하면서 가맹사업을 확대 해 나가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편, tvN의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은 방송인 서장훈과 모델 주우재가 패널로 등장, 젊은 사장들의 성공 노하우를 파헤치는 콘셉으로 기획됐다. 고학력, 고스펙, 금수저가 아닌 평범한 2030 젊은 사장들의 생생한 성공 노하우가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