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서초구 ‘서리풀 샘’ 우수 학습 멘티에 장학금 수여

2022-08-08     임한희
▲왼쪽부터 변수홍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제휴사업실 실장, 서경란 서초구청 주민생활 국장.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에듀테크 대표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리풀 샘 AI 스마트 스쿨링’ 우수 학습 멘티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알려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최근 ‘서리풀 샘 AI 스마트 스쿨링’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독려를 위한 프로모션 ‘홈런왕이 되어보자’를 4주간 진행한 결과, 1등 상금 50만원을 포함,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13명의 학생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리풀 샘 AI 스마트 스쿨링’은 서초구가 관내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스크림에듀와 함께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결합형 교육 시스템이다.

지난 2020년 초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역 커뮤니티인 ‘서리풀 샘’은 멘토링을, 아이스크림에듀는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의 1:1맞춤형 AI 학습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와 학습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형태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그간 ‘서리풀 샘 AI 스마트 스쿨링’을 통해 9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42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이벤트 시상을 하며 학습을 독려, 관리해 온 결과,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내 아동·청소년들의 공평한 출발과 진로·진학을 위해 노력하고, 지금과 같이 좋은 솔루션을 찾아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초구는 아이스크림에듀와의 협업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AI 스마트학습을 도입, 보급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이 겪을 수 있는 학습 불균형 문제에 빠르게 대처해 왔다. 그 결과 ‘서리풀샘 AI 스마트 스쿨링'은 타 기관 프로그램 대비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