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 대장내시경 시스템 개발 적용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대장내시경을 할 때 작은 용종도 지나치지 않고 발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국내 최초로 개발, 모든 대장내시경 환자에 적용하고 있다고 18일 알려왔다.가천대 길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도하는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솔루션(닥터앤서) 개발 사업’ 중 대장암 분야에 참여, 내시경 영상을 통한 대장암 조기진단 및 실시간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다.2018년부터 3년간 수행한 사업에서 가천대 길병원은 정보통신기술 기업인 The First Economy | 임한희 | 2021-01-18 18:15 피씨티·엑소시스템즈, CES 혁신상 수상 CES가 인정한 한국 스타트업의 혁신성. 스타트業업데이트 | 이지섭 | 2020-01-07 13: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