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페이커가 될 수 없다면, 페이커를 키우겠노라” 풋내기 창업가의 버티기 한 판. “아직 GG를 치긴 이르다.” 미션人파서블 | 최태욱 | 2019-04-23 16:00 이제껏 아마추어 게이머를 위한 플랫폼은 없었다 요즘 게이머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종목은 단연 ‘배틀그라운드’다. 배틀그라운드는 자신을 포함해 최대 100명과 전투를 벌이는 서바이벌 슈팅 게임. 지난 3월 출시된 이래 동시접속자, 판매수익 등 갖가지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이다. 이 종목 프로게이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건 당연지사. 하지만 그 관심은 ‘프로’에 국한된다. Cheer業Baby | 최현빈 | 2017-12-08 18: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