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과 교육, 세제 혜택에 펀드 조성과 투자까지.

세계적 흐름에 발맞춘 ‘콘텐츠 기업’의 요람을 자처한 곳이 등장했다.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다.

항구도시 인천에 새로운 시설과 창업자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

한국인 아내와 이탈리아 남편이 의기투합한 심바이오틱, 그 짠내나는 창업스토리.

플랫폼 혁명 통해 국내 목재 시장의 구원투수로 나선 청년들

광활한 농촌을 무대로 꿈과 희망을 듬뿍 안은 드론을 쏘아올리는 청년들이 있다!

중기부 2.2조원 추가 지원, 금융위 핀테크 혁신펀드.

농촌 위기론, 대안은 도시형 스마트팜?

'타다' 철퇴 이후 규제 샌드박스, 국토교통부의 모순적인 행보?

지자체들의 공공 배달앱 도입, 그 기대감와 회의론 사이 그 어디쯤에서.

반사이익이 아니라 정면 돌파를 통한 성과.

항구도시 특유의 강점을 살려 세계로 뻗어나가는 창업도시의 면모.

임정규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창업‧일자리실장 밀착인터뷰.

산림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만나면 스마트 포레스트!

코로나19로 각국 증권시장 직격탄, 바람 앞의 등불된 스타트업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실리콘밸리에는 급격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의 창업 생태계는 아직까지 민간보단 정부 주도형이다. 한해 1.5조원에 달하는 공적 자금이 창업지원에 투입된다. 이를 두고 다소 과한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없지 않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투자한 만큼 충분한 결실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직 집계되지 않은 잠재적 가치까지 고려하면 분명 ‘남는 장사’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선전하는 기업들, 그 무기는 독창성과 탁월함.

처리 유효 시한은 20대 국회 임기인 5월 29일까지다.

중기부와 과기부, 코트라, 신보까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