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비의 손길을 거친 신보 네스트 7기 10팀의 최종 결과물은?

콘텐츠 분야 유망 스타트업 10팀의 날갯짓이 시작됐다.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7기 10개 창업팀 열전!

무궁무진한 산림 빅데이터의 활용으로 사양산업을 벗어나다!

소비자가 거울을 보면 인공지능이 피부를 분석하고, 피부상태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해준다.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기업 집중 육성.

배민의, 배민을 위한, 배민에 의한 카드가 이 땅에 등장했다.

191명 내외 모집 계획… 신용회복과 재창업을 동시 진행 가능한 별도 트랙도 운영.

'고객 피해 전액 책임제'는 국내 금융사 및 핀테크 기업 중 토스에서 처음으로 시행.

브랜디는 데이터를 토대로 이용자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했다.

친환경 양식장의 효율성 향상 및 자동화 시스템 개발.

고객과 만나는 마지막 지점을 이제는 로봇이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