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찜닭 프랜차이즈 브랜드 ‘볶찜’의 운영사 ㈜바이럴(대표: 김진기)과 ㈜날아올라(대표: 김태우)의 ‘창업공식’이 지난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해당 업무협약은 소상공인 외식프랜차이즈 창업 활성화 및 건전하고 올바른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
㈜바이럴 볶찜의 김진기 대표는 “창업공식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볶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과정에서 효율적인 비용 사용, 초보 외식업 창업자들의 궁금증 해결 등 외식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시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약을 통해 올바른 외식프랜차이즈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럴은 국내 유수의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온 김진기 대표이사를 필두로 외식프랜차이즈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구축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현재 찜닭 전문 브랜드 ‘볶찜’을 주력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11월 볶찜 가맹사업 개시 후, 현재 113호점을 오픈 중에 있다. ‘행복한 식문화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라는 경영이념을 세우고, 임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내도서관 운영, 도서구입비 지원제도를 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에게 사내도서관을 개방하는 등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하며 성장하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또한 ㈜날아올라(대표: 김태우)의 ‘창업공식은 외식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테리어, 간판/싸인물, 식자재/주류, 마케팅 등의 카운셀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향력을 확보 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