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완벽한 터치’ 전문가의 손길 헤어케어 브랜드 살롱핸즈가 이번 10월 신제품 리바이브 트리트먼트를 출시하면서 에스팀 모델 박제니와 전속 1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살롱핸즈 제품 기획 관계자는 “이번 출시되는 신제품 살롱핸즈 리바이브 트리트먼트 컨셉은 젊은 MZ세대를 타깃으로 프로페셔널한 전문성과 퍼퓸 향기, 그리고 상한머리를 회복하는 기능성을 중점적으로 기획한 라인이다”며 “트렌디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으로 깨발랄 박제니는 살롱핸즈에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고 의미를 덧붙였다.

이어 “개성있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박제니는 에스팀에서 인간비타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고 10대라고 생각하기에 믿기지 않을 만큼의 성숙함을 보여주는 모델로 평가 받아 왔다”며 “모델 박제니의 상상 그 이상의 매력적인 모습을 추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브랜드 측은 “신제품 살롱핸즈 신제품 리바이브 트리트먼트 라인은 전제품 모두 비건인증기관을 통해 VEGAN인증을 받았다”며 “향후 비건뷰티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 해 나갈 것”이라고 소식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