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쉬카 브랜드 파파야나인이 23년형 미니(MINI.) 푸쉬카를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하며,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온라인 몰,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출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안내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브랜드인 미니(MINI)를 모티브화 하여 디자인화했으며, 실제 독일 BMW 산하 미니(MINI.) 본사와 라이선스 협의를 맺은 공식적인 미니(MINI) 제품이다.
브랜드 측은 “동글동글한 미니만의 감성을 살림과 동시에 미니 고유의 컬러인 레드와 블랙의 조화를 살려 디자인을 기획했다. 특히 영국의 심미를 살린 유니언잭 테일램프(후미등), 본넷 데칼라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미니(MINI) Official 로고 등 실제 미니(MINI) 자동차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제작했다”며 디자인 기획 의도를 덧붙였다.
이어 “제품의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교구 계기판, 사이드도어 세이프티 버튼, 서스펜션 기능 등이 업그레드 출시했으며, 원터치바퀴, 원터치 탈부착 시스템 적용과 함께 6세대 BMW 푸쉬카에 최초로 적용된 푸쉬카 브레이크 기능을 미니 푸쉬카에 적용했다”고 안내를 도왔다.
한편, 파파야나인 기획 총괄 관계자는 “23년형 MINI. 푸쉬카는 오랜 기간 동안 푸쉬카를 개발하고 만든 파파야나인만의 노하우를 집약 해 기획한 제품이다”며 “출시와 더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이 노출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전국 유통망에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웃음을 줄 수 있도록 이벤트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