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겨울 시즌을 맞아 제철 과일과 특제 우유크림을 담은 디저트 샌드위치 ‘제주우유 샤인머스캣&감귤샌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매년 SNS에서 이슈가 되는 등 2030세대를 중심으로 편의점에서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크며, 최근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가 인기를 끄는 트렌드를 반영해 제철 과일과 특제 우유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상품 디저트 샌드위치를 선보이게 됐다.
세븐일레븐 제주우유 샤인머스캣&감귤샌드는 신선한 1A등급 제주우유로 만든 특제 우유크림이 듬뿍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네스코 지정 청정 지역 제주에서 생산된 1A등급 제주우유 원유로 특제 우유크림을 만들어 제주우유 특유의 산뜻하면서 우유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담았다.
또한 한국인이 겨울철 가장 즐겨 먹는 제철 과일인 싱그러운 샤인머스캣 2알과 감귤을 가득 넣어 달콤한 제철 과일 본연의 맛을 가득 느낄 수 있으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빵과도 잘 어우러진다.
세븐일레븐은 제주우유 샤인머스캣&감귤샌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을 통해 예약 주문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