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인워시/화이어(주) (대표:양석원)는 기술혁신부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작년 중소벤처기업 장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컴인워시/화이어(주) 양석원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수 년 안에 국내 1500대 가량의 컴인워시 세차기계 설치를 통해, 대한민국 압도적 노터치, 노브러쉬 자동세차 지점으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사랑 받는 신 개념 세차기업으로 발전하고, 해외진출을 통한 미래 먹을거리, 한정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 외화벌이도 톡톡히 해내어 대한민국 기술력과 창의력을 세계에 알려, 세차업계의 스타벅스로 발돋음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컴인워시, 화이어 주식회사는 2018년 12월에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2022년 현재 누적 매출액 700억, 사원수 120명을 둔 기업이다.
자동세차장치 특허를 통한 기술혁신기업으로써 전국 120여개 지점과 260여대의 노터치 자동세차, 노브러쉬 자동세차기가 운영되고 있다. 단순한 세차기계장치 제조업 외, 업계 유일 IT 부서를 통한 결제 어플리케이션 제작 및 유지 보수, 전국 및 해외수출 기계장치 Wifi기반 APP를 통한 본사 일원화 컨트롤 시스템, 결제시스템 키오스크 어플리케이션 제작, 업주를 위한 매니지먼트 시스템, 24시간이내 출동 A/S 부서 자동 출동 시스템 등 1차 제조업과 4차 IT업을 결합한 IT 세차기계 회사로써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외 23년에는 해외 지점 및 수출이 본격화 될 예정으로, 현재 일본, 미국, 동남아, 유럽, 중동 등에 수출 및 지점 출점이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