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지난 11월 29일 익선동 ‘루프 스테이션’에서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업체 측은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의 앰버서더 ‘김연아’와 ‘차은우’를 비롯해 배우 이준호, 정채연, 아린, 신현지와 박희정 등 총 8명의 탑 셀럽&모델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즐거움과 신비로움이 가득한 크리스챤 디올의 옛 저택- 라 콜 누와르를 생생하게 재현해낸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탑 셀럽과 모델들은 저택에서 열리던 만찬이 마치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공간 구성과 디지털 증강현실 이노베이션을 접목한 인스타그램 AR필터를 즐겼으며, 디올이 제안하는 메이크업-향수-스킨케어 홀리데이 기프팅 셀렉션을 경험했다”며 행사소식을 덧붙여 안내했다.
한편, ‘크리스챤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는 12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한 달간 익선동에 위치한 ‘루프 스테이션’에서 공식 오픈 & 운영된다. 사전 예약 혹은 현장 등록(대기 시간 발생할 수 있음)하여 방문이 가능하며, 평일(월-목)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금-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간대 별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