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은 2022년 연말을 맞아 올해 주요 인기 상품과 럭셔리 트렌드를 결산하는 ‘2022 발란 베스트 어워즈’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발란의 ‘2022 베스트 어워즈’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인기 상품을 총망라해 결산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늘 정오부터 19일 정오까지 진행된다. 발란은 ‘2022 베스트 어워즈’ 프로모션을 통해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2022년 1월부터 11월까지 가장 사랑받은 상품을 선정한 TOP 20을 공개하며, 몽클레르, 구찌, 버버리, 톰브라운, 스톤아일랜드를 포함한 럭셔리 브랜드 등 올 한 해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상품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고객은 △랜덤 할인 쿠폰 △선착순 쿠폰팩 △선착순 특가 등 각종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발란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하루 3번 응모할 수 있는 ‘랜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은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최대 99%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을 지급한다.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선착순 쿠폰팩’은 매일 오전 8시, 오후 8시 각각 250명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사용 가능한 12%, 10%, 7% 할인 쿠폰으로 구성됐다. 또한 고객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저녁 7시마다 진행되는 ‘24시간 선착순 특가’를 통해 주요 인기 상품들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발란은 카드사 할인 혜택을 통한 추가 할인 기회도 제공한다. 하나카드를 비롯해 기간별로 구매 금액대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카드사 혜택을 마련했다.

발란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누적 결제 금액을 달성한 1등부터 20등까지 구매왕을 선정해 총 1천만 원 상당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구매왕 선정 시 △ 1등 300만 원 적립금(1명) △ 2등 200만 원 적립금(1명) △ 3등 100만 원 적립금(1명)을 지급하며, 4등부터 20등까지는 소정의 적립금을 차등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