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Lalasweet)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마켓 컬리에서 ‘라라스윗 모나카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수량’으로 유통되는 스페셜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감성을 한 층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이 적용된 가운데, 2종(▲생우유 모나카 ▲초콜릿 모나카)으로 구성됐으며, 마켓컬리 단독 특가로 판매된다.
라라스윗 측은 “라라스윗 모나카 아이스크림 2종은 국내산 생우유를 50%함유하며 출시된 라라스윗의 대표상품으로 마켓컬리에서 출시 직후부터 꾸준한 매출량을 기록해왔다. 특히 2022 BEST 명예의 전당 상품 중 하나로 자리잡으며 영향력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고객감사의 의미로 이번 패키지를 통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고객들에게 선물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더퍼스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