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선정 착한프랜차이즈 대상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 참가
12월 22일 목요일 단 하루, 바르다김선생 3천 원 할인 실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죠스푸드의 분식 브랜드 ‘바르다김선생’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연말을 맞아 12월 배달의민족에서 실시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선정한 착한프랜차이즈 대상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오늘만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22일 하루동안 진행되며, 배민1, 배달, 포장 주문 시 지급되는 3천 원 할인 쿠폰으로, 오늘만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바르다김선생의 대표메뉴인 '바른김밥'를 비롯 '갈비만두', 신메뉴 '로제 가락떡볶이', '바삭 감자채 튀김'등 다양한 메뉴들을 할인지원 받을 수 있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추워진 날씨에 소비자들이 바르다김선생의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메뉴들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올해의 마지막, 12월을 바르다김선생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내년에도 더 발전하는 바르다김선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