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JAKOMO)가 “현빈”과 함께한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자코모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TV CF에서는 현빈이 소파에서 즐기는 다양한 휴식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면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소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업체 측은 “자코모 모델 현빈이 편하게 기대어 앉아 광합성을 즐기는 소파는 ‘벨머 젠위브 패브릭 소파”, 로스팅 브라운 컬러다. 벨머는 등방석과 팔걸이가 움직이는 기능성 제품이며, 젠위브 패브릭은 통기성을 경쟁력으로 벨벳 같은 부드러운 촉감을 특징으로 한 4계절 제품으로 기획됐다. 이외 현빈이 다양한 자세로 독서를 하고 있는 소파는 ‘더 베니 비텔로 통가죽 소파’로 미스티 블루 컬러이다. 더 베니는 간결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며 CF 영상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자코모는 프리미엄 가죽 소파에서부터 기능성 패브릭 소파에 이르기까지 국내 제작 소파 전문 브랜드로 공식 온라인몰,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및 백화점 및 에이스 스퀘어를 통해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