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케어 브랜드 아임오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 통해 약 9천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임오가 기부한 제품은 바로 짜먹는 비타민업, 바로 짜먹는 에너지업, 바로 짜먹는 허니앤업 총 3종으로 36,288개가 국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임오 관계자는 ‘경제적인 사유로 비타민 등 건강식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양력을 전파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년연속 히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아임오는 생리대를 비롯한 여성위생용품과 건강기능식품까지 여성의 삶이 더욱더 가치 있도록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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