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푸드 부문에서 2023년을 이끌어 갈 브랜드로 최적의 입체 영양 솔루션을 선도하는 브랜드 메디쏠라(공동대표 이승연, 이돈구)가 선정됐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2023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1월 1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3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메디쏠라는 최적의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할 때부터 시작하는 프리케어 솔루션(건강케어)과 건강문제로 고민이 시작돼 관리하기 시작하는 메디푸드 솔루션(메디푸드)의 라인을 통해 만성질환이 걱정되는 사람부터 질환을 진단받거나 고민이 시작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의 연구와 개발, 출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의료진 실증 기반의 ‘영양 기준 수립’, 자체 연구소의 ‘맞춤형 설계’, 전문 의료진과의 임상 및 분석을 통한 ‘영양 증명’, 전문 생산 시설을 통한 ‘영양 정량화’ 구축까지 브랜드만의 네 가지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2016년부터 한국형 지중해식에 대한 연구와 문헌 고찰을 통해 생애주기에서 겪을 수 있는 건강에 대한 관리뿐 아니라 개개인의 기호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한 그릇에 담아낸 원 플레이트 밀(One-Plate Meal)을 통해 ‘맞춤형 입체 영양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메디쏠라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모두의 더 나은 건강한 삶과, 영양학적 평등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건강을 전파하겠다”라며 브랜드가 만들어지고 추구하는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 “임상영양전문가, 의료진 그리고 식품 전문가가 함께 시작하여 ‘한국인에 맞는 영양의 기준과 증명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근본이 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