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김종우 강남아이디의원 원장은 다양한 장비를 구비하고 개인에 가장 적합한 진단 및 병합 시술 등 리프팅 시술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울쎄라 본사인 멀츠社에서 키닥터로 선정된 바 있는 김종우 원장도 현장에 전진 배치한다.
강남아이디의원에 따르면 효과가 입증된 다양한 리프팅 레이저 장비를 구비했다. 인모드를 포함해 울쎄라, 슈링크, 리프테라, 필러 등 임상 결과가 입증되고 대중적으로 알려진 장비를 통해 전문적인 리프팅 시술을 제공한다. 동안 외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리프팅 찾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함이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강남아이디의원은 처진 이중턱, 팔자주름, 눈가 등 부위별 맞춤 시술을 목표로 한다. 리프팅 레이저 간 병합시술을 통해 얼굴 리프팅을 극대화한다. 지방이 없는 푹 꺼진 얼굴형일 경우 리프팅레이저와 필러 시술을 병합해 입체감을 살린 리프팅 등 전문적인 내용을 메뉴얼화했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전문성 높은 시술을 위해 2014년 메디컬코리아 대상 수상 및 멀츠社 키닥터로 활동 중인 김 원장이 직접 집도한다. 김 원장은 대한 레이저피부모발학회 학술이사, GALAA International 학술이사, ICLAS International 학술이사, Merz 제오민/벨로테로/래디어스 전문가과정 키닥터, 휴젤 채움, LG 이브아르, 메디톡스, 엔파인더스 키닥터 등 학술적, 임상적 경험이 검증된 인물이다.
김 원장은 "동안 외모 및 피부 탄력에 대한 관심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과 전문성 높은 리프팅 시술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본원은 울쎄라, 슈링크, 인모드, 필러 등 검증된 장비와 숙련도 높은 의료진을 전진 배치해 시술 만족도를 높이는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