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눈과 입으로 봄 느낌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샌드에이스 봄 시즌 에디션 ‘핑크레몬’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샌드에이스가 선택한 올 봄 맛은 핑크레몬. 최근 젊은 여성들이 즐겨 찾는 감성 카페에서 ‘맛있고 예쁜 음료’로 사랑 받으며, SNS 인증샷으로 쏟아질 정도로 인기 절정이다.
부드러운 에이스 두겹 사이에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핑크레몬 크림을 듬뿍 담은 올 봄 시즌에디션이다.
MZ세대 여성 입맛에 맞춰 핑크레몬의 상큼함도 그만큼 진하다. 핑크레몬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가득하다.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특히 높은 이스라엘산 레몬으로 상큼달달함을 살렸기 때문. 진분홍 핑크빛으로 진한 봄 느낌을 가득 살린 상큼한 핑크레몬 크림 맛에 패키지까지 화사한 것도 특징. 분홍과 노란색으로 울긋 불긋 화창한 봄 느낌이 눈에 가득 담긴다.
‘샌드에이스 핑크레몬’은 봄을 한걸음 더 빨리 즐길 수 있도록 2월초 출시해 3개월간 250만개만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