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브랜드 피자먹다가 금일 KBS 드라마 ‘태풍의신부’에 PPL을 진행했다.
업무로 허기진 직원들에게 바다(오승아 분)가 1인피자 전문점, 피자먹다 인기메뉴 4종을간식으로 대접했다. 허영지(권세은 분), 차위대(차승우 분)는 1인피자를 한 손에 들며 입맛대로 피자를 골라 먹는 웃음 넘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피자 먹방을 이어 나갔다. 드라마 태풍의신부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원수의 며느리가 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일일 드라마다.
한편, 1인피자 전문점 '피자먹다'는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도우와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와 고다치즈를 사용하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현재 100번째 가맹점까지 신규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비 면제 혜택을 지원하며 프랜차이즈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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