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삼육(스마트36)은 언론사 중심의 스타트업 축제인 국민일보, 쿠키뉴스 '2023 코어 스타트업 어워즈(Core Startup Awards)'에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2023 코어 스타트업 어워즈'는 올해 2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국민일보, 쿠키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쿠키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언론사 중심의 스타트업 축제다.

투자사,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함께하며 전국 35개의 관련 기관이 후원하고 20개의 투자사 및 최종 확정된 10개 스타트업 회사가 참여한 행사에 스마트삼육은 쿠키컨소시엄 주관사를 공동 구성해 사회공헌의 개념(CSR)으로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을 복합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36은 다년간의 시스템 개발을 통해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렌탈 플랫폼인 ‘올인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금융, 운영, 전산, 채권관리, 계약, CS영역을 제공함으로써 렌탈 시장의 새로운 지표를 열었으며 제조사의 환경과 목적에 따른 모든 플랫폼을 맞춤제작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업체이다.

스마트36 강철 대표는 “렌탈과 구독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 렌탈시장의 선두기업의 자격으로 본 행사에 주관사로 참여하여 너무도 영광스럽다”며 “시시각각 변하는 렌탈 시장에서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지원 및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당사의 ‘올인원 플랫폼’을 활용하여 시장내 많은 사업자들이 비용적인 리스크가 없이 쉽고 빠르게 사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