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브릿지가 비블록NFT 내 월간비블록에서 AI 아티스트 따능이 작가의 작품을 공개한다.
따능이 작가는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해 삶의 경험과 감정, 상상력을 담아내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활기찬 색채와 역동적인 붓놀림, 복잡한 구성 등을 통해 기술의 경계를 뛰어넘은 것이 특징이다. 따능이 작가가 2월 월간비블록을 통해 공개한 3가지 작품은 AI아트의 특징과 장점을 집약한 작품이다.
‘Sunny Skies’는 긴 겨울 후의 따뜻함과 햇빛의 귀환을 표현하고 있다. 봄의 맑고 화창한 날들을 조명해 빛나는 태양과 흩어진 구름 사이로 대기 중의 행복감과 활기를 담아낸다.
‘Rainbow Reflections’는 봄 무지개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이다. 다양한 색상이 결합돼 매혹적인 화려함을 만들어내며, 봄의 기쁨과 긍정적인 정서를 담아내고 있다.
‘Nimble Birds’는 봄을 맞아 새들이 도착하는 모습을 포착한 작품으로 생명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새로운 계절의 도래를 상징한다. 새들의 매력적인 움직임은 봄의 신선함과 생동감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생각이 함축된 작품이다.
비블록NFT 관계자는 “AI아트의 등장으로 예술에 대한 범주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AI아티스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사회적 관심도와 맞물려 AI 아티스트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따능이 작가를 월간비블록에 모실 수 있어 영광이다.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NFT 시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